도멘 데 디아블

Domaine des Diables

    도멘 데 디아블

    Domaine des Diables

    프로방스 로제 와인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


    버지니 파브르(Virginie Fabre)와 기욤 필립(Guillaume Philip)은 2005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생트 빅투아르(Provence, Sainte-Victoire)에 정착했습니다. 둘 모두 몽펠리에 와인 스쿨(Montpellier wine school)을 졸업한 후 그들만의 열정과 기발한 기획력으로 도멘을 세우고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MIP(Made in Provence)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버지니와 기욤은 생 빅투아르(Sainte-Victoire) 지역에서도 특히 자갈 토양이 많이 분포된 피루비에(Puyloubier) 마을에 도멘 데 디아블(Domaine des Diables)을 설립하고 첫 빈티지를 생산했습니다. 그들만의 노하우로 훌륭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며 프로방스의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획득하며 유명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에 프랑스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Concours Général Agricole competition에서 엘셀런스(Excellence)를 수상한 후 현재까지 9년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엘셀런스는 와인 품질은 기본이며 토지와 생산 과정까지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 받을 수 있는 상으로 9년 연속으로 받은 상의 의미는 와이너리의 일관성 있는 훌륭한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양조에 있어서는 수확 직후 저장고에 옮긴 후 드라이 아이스를 사용하여 산화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이산화황 사용을 줄이고 와인의 향과 색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직접 압착하거나 침용(Maceration)을 해서 로제 특유의 아름다운 색을 표현하고 낮은 온도에서 발효를 진행함으로써 아로마와 잠재력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발효를 진행하는 동안 하루에 3번 관능 검사(Sensory Test- 여러 가지 품질을 인간의 오감에 의하여 평가하는 제품검사)를 진행합니다.

    와이너리 FACT

    소유주
    Virginie Fabre, Guillaume Philip
    생산자
    Virginie Fabre, Guillaume Philip
    국가
    프랑스
    설립년도
    2006
    주소
    Chemin de la Colle, 13114 Puyloubier, France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

      와이너리 위치